My Boundary As Much As I Experienced

내 개발 여정은 모두 솔로프리너가 되기 위한 과정이다. 본문

Diary

내 개발 여정은 모두 솔로프리너가 되기 위한 과정이다.

Bumang 2024. 8. 16. 20:00

디자인을 하다 프론트로 전향했지만 아직 디자인이 재밌다.

백엔드도 계속 배워서 백엔드 이슈에도 끼고싶다.

기획자가 없는 조그만 회사에서 사업개발, UX디자이너, 백엔드, 프론트 개발자들이

공동으로 기획을 하고있지만 이것도 나름 할 만하다.

 

나는 그냥 제품을 만드는거 자체가 재밌는 것 같다...

어차피 내 미래의 사이드 프로젝트를 수익화하기위해

서비스 기획, 디자인, 프론트, 백엔드, 마케팅 다 해야될텐데 뭐가 문제인가?

다 그 능력치 올리는거지 뭐..

 

언제나 미래에 '내 서비스'로 성공하는 나 자신을 생각하며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