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Boundary As Much As I Experienced

GSAP이란? GSAP은 자바스크립트 애니메이션 라이브러리이다. CSS로도 transition이나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있고, JS로도 어느정도 동적인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지만, GSAP을 이용하면 훨씬 더 쉽게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있다. 반복적이거나 yoyo효과같은 것도 만들 수 있다. 기본적인 사용법 (조작할 수 있는 속성) 더보기 위치 및 크기: x: 요소의 가로 축 위치를 이동합니다. y: 요소의 세로 축 위치를 이동합니다. left: 요소의 왼쪽 위치를 이동합니다. top: 요소의 위쪽 위치를 이동합니다. right: 요소의 오른쪽 위치를 이동합니다. bottom: 요소의 아래쪽 위치를 이동합니다. width: 요소의 너비를 조절합니다. height: 요소의 높이를 조절합니다. scale: ..

공통점 .append()와 .appendChild() 모두 대상 객체에 자식 노드를 추가하는 메소드이다. .append() append메소드를 사용하면 노드 객체(Node Object)나 DOMstring을 사용할 수 있다. 1. 바로 텍스트를 추가할 수 있다. 2. 여러 개를 한꺼번에 추가할 수 있다. .appendChild() 1. 텍스트를 추가하려면 createTextNode를 만들어서 첨부해야 된다. 2. 한 번에 하나의 요소만 추가 가능하다. 결론 여러모로 append를 쓰는게 낫겠다. appendchild를 여러번 쓸걸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을거같다.

정의: Promise 객체는 비동기 작업이 맞이할 미래의 완료 또는 실패와 그 결과 값을 나타냅니다. Promise는 프로미스가 생성된 시점에는 알려지지 않았을 수도 있는 값을 위한 대리자로, 비동기 연산이 종료된 이후에 결과 값과 실패 사유를 처리하기 위한 처리기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말이 너무 어려운데, 쉽게 말하자면, 외부 API를 호출했는데 값이 아직 안 왔다는지, 의도적으로 setTimeout(시간 지연)하고나서 그 값을 활용해야된다는지 등등.. 다른 모종의 이유로 아직 값이 할당되지 않은 변수를 활용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예를 들어 날씨 API를 활용하여 기상 예보를 보여주는 사이트가 있다고 해보자. 이 사이트에는 이런 로직이 있다. 1. 날씨 API를 사용해서 오늘의 날씨를 조회한다. 2..

인터넷 프로토콜의 한 종류로서 2010년에 페이스북이 발표했다. 대부분의 웹페이지가 메타 정보 중 decription과 title정도는 표출해주기도 하지만, 그것만으로 링크의 정보를 파악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 이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웹페이지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메타 정보의 사용 방식을 표준화하여 페이스북을 포함한 모든 sns 링크 공유 시 통일된 형식으로 정보를 표출하게 설계되었다. sns에 특화된 프로토콜이다. SEO에 도움이 되는가 SEO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오픈 그래프 태그를 사용했을 때 웹사이트의 사용자 유입, 전환률에 확실한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SEO 못지않은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기본형 og:title - 웹 페이지 제목 og:type - 웹 페이지 유형 ..

Callback 콜백이란? 함수가 끝나고 난 뒤에 실행되는 함수. 자바스크립트에서 함수는 객체이다. 따라서 함수는 함수를 인자로 받고 다른 함수를 통해 반환될 수 있다. 인자로 대입되는 함수를 콜백함수라고 부른다. 다른 함수에 콜백 함수를 대입하는 방법 1. 익명함수로 전달 myDiv.addEventListener("click", function (){ console.log("익명함수를 넣어서 동작!") }) // 사실 기명함수를 선언해서 넣어도 똑같다. 이름이 있으나 없으나 상관없다. 2. 화살표 함수로 전달 myDiv.addEventListener("click", () => console.log("화살표 함수를 넣어서 동작!")}) 3. 선언/표현한 함수를 전달 myDiv.addEventListene..

패리티 비트란? 패리티 비트(Parity Bit)는 정보 전달 과정에서 오류가 생겼는 지 검사하기 위해 추가하는 비트를 말한다. 즉, 오류 검출을 위해 전송하고자 하는 데이터의 끝에 1비트를 더하여 전송하는 방법이다. (1바이트(8비트) 구조에서 피리티 비트는 7비트 크기의 ASCII 코드를 제외한 나머지 1비트이다.) 120이라는 수가 있다고 해보자 실수로 맨 앞의 1이 소실 되면 56으로 읽힌다. 이걸 방지하기 위해 1의 갯수가 몇 개 였는지 확인하는 패리티비트를 만들어 1bit 할당한다. 짝수면 0, 홀수면 1 을 할당한다. 그러면 1bit 정도 손실되어도 예측가능하다. (패리티 비트가 짝수라고 했으니 손실된 데이터는 1이겠지? 식으로) 데이터 송수신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데이터 손실을 어느 정..

고정소수점(Fixed point) 부동소수점(Floating point) 움직이지 않고 고정된 소수점을 말한다. 고정되지 않고 움직이는 소수점을 뜻한다. 고정 소수점의 표현 방식 고정 소수점의 경우 정수부분와 소수부분으로 나누기에 정수부분이 일정 자릿수보다 큰 수는 다룰 수 없게 된다. 32비트의 경우, 정수 부분이 8비트가 넘어가는 수는 다룰 수 없게 되는 것이다. => 그냥 정직하게 이진수로 저장하는 듯...? 부동 소수점의 표현 방식 하지만 부동소수점은 정수, 소수 대신 가수,지수로 다루기에 정수 부분이 8비트가 넘어가는 큰 수도 다룰 수 있다. 예를 들어, 1111101011.101이라는 수를 1.111101011101×2^9로 정규화하여 충분히 32비트 안에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